내용
오랫만에 주문하면서 새로운 제품들이 있어 호기심에 구입했습니다.
바삭한 청국장이라고 해서 뭘까 하면서
바삭하니 그냥 먹는거겠지 하고 주문했어요~^^
역시~
오도독오도독 씹는 맛이 좋더라구요~
입이 심심할때 다른 간식보다 이거 먹으면 영양에 칼로리 걱정 덜해도 될듯 합니다^^
고집쟁이고씨네 설명만이 아니라
어떻게 만들었다, 혹은 어떻게 먹을 수 있다 하고
해당 제품 상세 설명도 있었으면 좋겠어요~
조리예 있어도 좋구요^^;
살까 말까 고민하다 장바구니 담았는데 주문하길 정말 잘했어요!
저같이 고민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네요~~
딸하고 그냥 간식으로 집어먹고 있는데 담엔 요거트에 넣어 먹어봐야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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